[포토] 최악 황사 서울 상공 뒤덮은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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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6. 17:26
[포토] 최악 황사 서울 상공 뒤덮은 미세먼지 황사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인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상공이 누렇게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한때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328㎍/m³ 측정되는 등 최악의 대기질 상태를 보인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방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미세먼지에 휩싸인 서울 용산구 상공. '시계 제로' 서울 여의도 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