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가 압수수색한 관세청과 문재인 대통령의 묘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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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6. 09:15
한진가 압수수색한 관세청과 문재인 대통령의 묘수ㄷㄷㄷ 39년 만에 검사 출신을 관세청장으로 임명..ㄷㄷㄷㄷㄷ 김영문 관세청장은 2005년 참여정부 청와대 사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 당시 상관이 문재인 민정수석. 노무현 대통령 > 문재인 민정수석 >> 김영문 사정비서관실 행정관 김영문 관세청장은 - 대구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장 등을 지내면서 마약 밀수, 외환범죄 수사를 다수 처리한 베테랑. 관세청의 마약/외환거래 단속은 검찰과의 공조가 필수적이라, '검찰 출신 관세청장'은 매우 효율적이라고ㄷㄷㄷㄷ 문통의 묘수 덕분에 관세청이 재벌 일가를 사상 처음 전방위로 털고 있댑니다 ㄷㄷㄷㄷㄷ 조양호 자택, 아들 조원태 자택, 딸 조현민의 자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