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스승의 날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 1위..박보검 강다니엘 2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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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5. 09:54
유재석 스승의 날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 1위..박보검 강다니엘 2 3위 원본보기 [OSEN=김나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스승의날 우리 반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 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65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스승의 날 우리 반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 1위로 유재석(182명, 28%)이 선정됐다. 스승의 날은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여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절된 날이다. 지난 1958년 5월 8일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병중에 있거나 퇴직한 교사들을 위문했던 것을 계기로 1963년 5월 26일에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J.R.C.)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