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질하다 철퇴 맞은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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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25. 18:43
장난질하다 철퇴 맞은 스타벅스 1. 100명을 상대로 이벤트를 함2. 당첨됐는데 1년 이용권이 1회 이용권으로 둔갑3. 스벅은 기존에 다른 이벤트랑 혼동되어서 상품을 잘못 고지했다고함4. 당첨자 전원 띠-용?5. 당첨자중 A씨는 수차례 항의했음에도 쌩까는 스벅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고 그 결과 229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 229만원 = 다크 모카 프리푸치노 1잔값 X 36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