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단독] LCK '태풍의 눈' 그리핀 1R 1위 돌풍에 깜짝 포상 코치진 포함 1인당 천만원씩 포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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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2. 17:37
[LOL] [단독] LCK '태풍의 눈' 그리핀 1R 1위 돌풍에 깜짝 포상 코치진 포함 1인당 천만원씩 포상금 지급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 날카로운 앞 발은 하늘에서, 몸통과 버팀목이 되는 뒷 다리는 지상을 호령하는 사자의 형성이다. 독수리와 사자의 몸이 함께하는 신화 속의 존재 그리핀은 LCK 현 시점에서 가장의 주목받는 태풍의 눈이다. 그리핀은 승격 첫 시즌 9경기를 치르는 동안 8승 1패, 라운드 순위 1위로 이제까지 승격팀이 걸었던 행보와는 전혀 다른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선수단 전체의 돌풍에 그리핀 사무국도 깜짝 선물과 같은 화끈한 보상으로 사기 고조에 나섰다. 리그 개막에 앞서 선수들과 다년 계약 진행과 김동우 전 CJ 감독을 선임하는 등 파격 행보를 거듭했던 그리핀은 남들의 상상을 뛰어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