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토스트를 굽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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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4. 06:41
매일 토스트를 굽는 사연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할머니토스트라는 가게가있음 가격이 싸고 푸짐하다고 소문이난집임 토스트에 무슨 빈대떡같은걸 넣어주는데 가격이 단돈 1500원임 사먹는손님들도 이가격은 너무 싸다고 올리라고할정도임 무조건 크게해서 줘야한다는 할머니 할머니는 아침7시에 매일 가게로 출근함 정이많은 손님들도 많음 가성비가 너무좋은 토스트라 멀리서도 온다고함 이렇게해서 1500원받으면 남는것은 거의없지만 이일이 좋아서하는것이라고함 올초 겨울에 어떤손님이 이할머니의 토스트만드는 영상을 유투브에 올린것이 뜨거운 관심을 받게되었고 전국 각지에서 이 토스트를 먹으려고 사람들이 오기시작함 손님은 항상 많음 sns 보고왔다는말에 어리둥절하신 할머니. 왜 요즘 손님이 많아졌는지 잘모르시는 할머니 처음에 토스트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