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19. 1. 9. 19:44
[피겨] 우리나라 피겨선수들 앞길에 ㄹㅇ 방해놓고 있는 연맹 지난 시즌은 올림픽 시즌이라 올림픽 출전 선수 선발을 3개의 대회를 총 합 점수로 가려냈음 그 중 2차 선발대회 일정 12월 1-3일 자 그럼 내가 왜 빡이 쳤느냐?! 위는 그랑프리 시리즈 일정임저 중 '스케이트 아메리카'에 우리 선수 최다빈, 차준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었음 스케이트 캐나다 일정 11월 24일-26일2차 선발전 일정 12월 1-3일 보통 선수들이 대회를 하나하고 나면 거기에 맞게 컨디션 조절을 또 해야함 그런데 일주일 차이! 그것도 미국이랑 우리랑 시차 거의 정반대 미국에서 우리나라까지 오는데 비행시간 대충 12시간임누가봐도 컨디션 존나 헬 될 일정 근데 일주일 사이에 그랑프리도 나가고 선발전도 뛰고그냥 컴퓨터 보면서 생각해도..
핫이슈 2018. 3. 31. 09:20
사실상 국내 피겨선수 팬들을 힘들게 하는 것 중 하나.jpg(심판판정 아님) 피겨 강대국인 러,일,미,캐 등의 선수덕질하면서 그 선수 칭찬하려고 국대 선수들 끌어다가 후려치는 경우 국가대항전 개념이 아니라 마치 해외 연예스타 좋아하는 거랑 비슷한 개념으로 한명 한명 선수의 팬인 경우가 많아서 저런거 ㄹㅇ 가능한 사람 많음 국대 전력분석도 아니고 단순히 어린 선수 응원하자는 글에 이런 잣대 들이대는 애들 등장 이건 더쿠 댓이지만 ㄹㄹ 저런 피겨팬들이 많음 (머글들도 있지만 소위 피겨팬들이 더 저래서 더 환장-저 댓만 봐도 알 수 있음 주니어 세계선수권까지 챙겨볼 정도면 피겨덕후) 그리고 굉~~~~장히 많음 저런 애들이 심지어 지금 국대들의 비교대상을 김연아로 놓고 비교함 김연아 같은 사람은 전세계에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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