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가해자
핫이슈 2017. 5. 28. 18:20
음주운전 가해자
술 쳐마시고 운전하다가 아이를 하나 쳐서 죽여버린 남자 결국 산에다가 갖다 버렸다가 경찰에 잡힘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시체가 안보임 교통사고로 사람 죽인거 몇년 안나온다고 설득해서 시체 찾아냄 근데 시체에서 발견된 자상 산에 버렸을 때 나뭇가지에 찔렸나 했는데... 사냥용 엽총으로 6발이나 쏴서 죽임... 현장검증에서 털어놓은 진실은 자기도 죽은줄 알고 유기하려 했는데 살아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죽였다고 함 그런데 목격자가 나타남 하나도 안다쳐서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했다고 심지어 병원까지 데려갔음 MRI까지 찍으려고 했다고 시간이 늦어서 MRI를 바로 찍을순 없다고 하니 나갔다고 그런데 큰 병원으로 안가고 산으로 감 사고회로 : 음주단속 > 처벌 > 앗 증인이다 > 죽이자 또 다른 음주 뺑소니 가해자 어느날 아버지를 시내에 데려다주고 시내에서 친구랑 술 한잔 마시고 돌아가는 길에 사고를 냄 싣고 가려고 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포기하고 결국 뺑소니를 치고 도망감 피해자가 병원에 있다길래 사과하러 갔는데 자기 아버지였음.. 자기가 도망친 덕분에 치료시기를 놓쳐 사망함 분명 가까이서 봤는데 아버지인줄 몰랐다고 비극적이라고 집행유예 줬는데, 그 짧은 틈에 또 음주하고 사람 침 상습음주는 먼허 없건, 집행유예를 하건 그런건 신경 안씀ㅋ 두번째 사고로 감방 갔다와서 제일먼저 차부터 없앴다고 근데 술은 안끊음 또 다른 음주운전자 음주단속을 하니까 차를 버리고 강으로 뛰어듬 사망 역시 상습 음주운전자였음 3번이나 해서 심적부담이 컸을꺼라고 마지막으로 3번이나 해서 심적부감이 큰 남자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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