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마크를 달고 싶은 농구 선수
핫이슈 2017. 5. 29. 18:35
태극 마크를 달고 싶은 농구 선수
귀화 발언 5개월째 KBL의 흐지부진한 일처리와 라틀리프의 보수 상향 문제로 귀화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는 상황 현재 라틀리프는 휴식기로 필리핀리그에서 뛰고 있는데거기서 리그 박살내는 중필리핀이 외국인선수 귀화에 노력을 많이 기울이는걸로 봐서 라틀리프를 꼬드길 가능성도 있음물론 라틀리프 본인이 원하는 안전한 나라는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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