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게임 소울워커 제작사 인생역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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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터지기 직전인 3월까지의 내용

 

회사에 현금이 하나도 없고 예금 달랑 200만원 있었음

 

유동부채>>>유동자금인 상황. 

 

결손금이 거의 150억

 

쉽게말하면 빚임 결손금을 다 갚고나서야 배당 등을 통한 이익창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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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아파트 담보맡겨서 15억 땡기고 회사 IP를 담보로 맡김

 

투자자들도 돈을 못 받아서 사실상 버티기 중으로 추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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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보고서에 비유적으로 "이 회사 이제 회사로서 기능할지 조차도 의문입니다" 라는게 적힘.

 

말그대로 회사 갈려나가기 5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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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정리하면 

 

유동부채>자금인 상황이고 감사보고서에 "이 회사 망할거같아요" 적히고 임원이 아파트 맡기고 15억 땡겨서 간신히 살아남던 회사

 

3월 26일에 대주주가 기업회생절차 밟고 있었던중

 

사건 발생 그리고 다 죽어가던 회사 심정지상태였던 회사 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