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로농구에서 2m제한보다 더 공론화되어야 할 일

바로 국가대표 선발

이번에 나온 6월 대회 엔트리


현재 농구 대표팀 감독은 허재



허재는 두 아들(허웅,허훈)을 실력이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국가대표에 승선시켜 팬들의 원성을 사고있음



작년 11월 대회 엔트리를 보면 허웅은 가드 포지션(2번)인데 허훈 뽑고 가드가 많으니 포워드로 분류해서 선발하기도 함



저번 2월 대회를 앞두고 논란이 되자 이런식으로 변명함



팬들 반응도 안좋음

김시래(LG), 안영준(sk), 양홍석(kt) 등등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허재의 아들 사랑때문에 매번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하거나 최종에 들어도 경기에 제대로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 농구가 비인기종목이라서 매번 그냥 넘어가는거지 만약 이런 문제가 야구에서 터졌으면 더 난리났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