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들에게 혐오당하는 일본 의원



사민당 사토 아즈사
낙원추방,건담 더블오,반드레드 등을 제작하여 유명세를 떨친 애니메이션 감독 미즈시마 세이지와도
일본 내 부라쿠민,재일,외노자 등에 대한 차별을 막고 권리신장을 위한 시민단체 운동시절부터 친분을 키워왔고
혈혈단신으로 차별의 현장에 나서서 극우들과 맞서며 현재 많은 극우들에게 그런 행동력 때문에 크나큰
혐오와 어그로를 끌어모으고 있는 젊은 의원
81대 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치로부터도 사민당의 젊은 희망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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