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에서 방탄소년단 후배 차기남돌 후보로 데리고 있었던 아이돌들

지금은 보다시피 다 다른 회사로 옮겼고
거기서 데뷔함
1.

형섭 x 의웅 안형섭 현회사 위에화
프듀출신이라 국프들에겐 매우 친숙하고
눈에 익은 아이돌 초반때 남다른 픽미소년으로
눈도장 콱 찍고 데뷔조 생방까지 갔었음

대략 고1때부터 고2까지 연생하다 나간걸로 추정



그의 전 회사썰

뭔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상처받았다니ㅠ
밑에는 걍 걸러 보셈


2.

온앤오프 라운 현회사 WM
회사 대표아이돌인 B1A4 남동생돌로 데뷔함
중1에 빅히트 입사 안형섭이랑 비슷한 시기에
나간걸로 추정



본인피셜로 빅히트 언급한게 있음

연생한거랑 관련은 있나?싶지만
방탄언급이나 같이 찍은 사진도


빅히트가 남연생들 대폭 물갈이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나온듯 아마 나이때문이지않았을까 싶음

둘다 공교롭게 99년 8월생




이젠 꿈을이룬
형섭이와 라운이를 응원함

물론 빅힛에 계속있었다고 데뷔한단 보장은
없다는것도 알기에 태클 걸면 인성 정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