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한점도 작아질 수 없다는 위에화 엔터 사장




남중국해: 중국이 지네 영해가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앞바다까지라고 억지 쓰는 것

저 글 포스팅한 위에화 엔터 사장은 한국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