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그동안 보여준 언급 부분들 모음

1. MBC 연기대상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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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초심 잃지않고 나태하지 않고 건강한 즐거움 드리겠다"며 "파트너 혜리한테도 영예 같이 나누겠다. '투깝스' 재밌게 보면서 응원해준 거미씨, 지연이(거미 본명) 감사하다"고 미소 지었다.  

  


 

2, 나혼산 거미♥조정석 전화통화

 

 

 

 

3. 결별설 이후 인터뷰

 

 그는 “거미 씨에 대한 언급은 조심스럽다. 인터뷰할 때도 그렇고 (거미 관련해) 기사가 실리니까 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관심도가 그쪽으로 쏠려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서도 “거미 씨가 그 전작도 그렇고 이번에도 애청자였다.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준 부분에 대해서 고마움을 표하고자 시상식 소감에 언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인 거미와의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 조정석은 “때가 되면 하지 않을까.”라면서 “요즘에 연애한 기간이 있어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 그런 게 나오면 얘기하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 수상 소감에서 연인 거미를 언급해 결별설을 일축했다.

"결별설이 있었나. 금시초문이다. 잘 만나고 있다. 그런 설이 있는지도 몰랐다. 어떤 작품이든 응원을 많이 해 주니까 고마움에 언급했다. (거미가) 콘서트에서도 내 작품을 홍보해 줬다니 정말 감사한 일이다. 고맙다."

 

 

4-1. 조정석 인터뷰

 

 배우 조정석은 16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영화 ‘형’ 인터뷰에서 “드라마를 할 때마다 상대와 실제 연인처럼 보인다는 소리를 들을 때 정말 기분이 좋다”며 “‘질투의 화신’에서도 나와 (공)효진이 연기를 잘했구나란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조정석은 “(거미도)질투는 전혀 없다”며 “연기로 하는 걸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4-2. 언론사 인터뷰

 

-연인 거미 쿨하게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사귀는 게 맞는데 아니라고 하는 것도 아닌 것 같더라. 맞으니깐 맞다고 인정했다. 잘 만나고 있다.(웃음)"

 

 

 

 

5. 복면가왕 거미 출연 조정석 언급

 


 

 

 

 

 

6. SBS 연기대상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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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대스타상을 수상한 조정석은 "그 분이 보고 있을까?"라는 MC 이휘재의 질문에 "지금 아마 환희씨와 콘서트를 하고 있을 거다"고 답했다. 이어 한 마디 남겨달라는 요청에는 "항상 힘들땐 위로도 많이 해주고, 의지가 많이 되는 분이다. 또 '질투의 화신'을 애청했던 애청자이기도 하다. 많이 고맙다"고 담담하게 애정을 표현했다.

 

 이휘재는 애칭에 대해 물었고 조정석은 "애칭은 특별히 없다. 그냥 본명을 부른다"라고 덧붙였다.

 

 

 

 

  

7. 두시탈출 컬투쇼 거미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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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특종:량첸살인기'의 개봉을 앞둔 배우 조정석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석은 연인 거미에 대한 간접 언급에 당황해 어쩔 줄을 몰랐다. 이에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인 거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에서 사회부 기자 허무혁을 연기한 조정석에 자신의 특종에 대해 묻자 "영화가 흥행하는 것도 특종이지만 그녀를 만난 것도 특종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정석은 연인 거미가 자신의 드라마 열혈 팬이었다고도 말했다.

 

 

 

 

8. 섹션TV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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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조정석이 10년 뒤의 모습을 상상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조정석은 10년 뒤 자신의 모습이 "1등 신랑감"일 거라고 속삭였습니다. 리포터 박슬기가 "이럴 줄 알았으면 조정석씨와 '친구라도 될걸 그랬다'"며 거미를 언급했습니다.

 

 

 

  

9. 대종상 영화제 수상소감 (최초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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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조정석은 "나를 묵묵히 도와주는 회사 식구들과 팬들에게도 고맙다. 현장이나 숙소에서 귀감이 되어주는 송강호 선배에게 굉장히 감사했다"고 수상 소감을 전한 뒤, 지인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여러 지인들의 이름을 나열하던 중 조정석은 "'미니미니'언니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0. 거미 쇼케이스 조정석 앨범참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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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공개된 거미의 신보 트랙리스트에는 조정석이 작곡한 노래가 수록돼 눈길을 끌었다. 거미의 신보 7번 트랙 '나갈까'는 조정석과 거미가 공동 작곡에 참여했고 조정석이 기타 연주로 힘을 더한 곡이다. 이와 관련, 거미는 "워낙 음악적으로 재능이 뛰어나고 관심이 많은 분이라 상의도 많이 하고 모니터링도 많이 해준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작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미는 "이 앨범에 수록하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잘 어울려서 넣게 됐다"고 설명했다.

 

 

 

 

 

11. 해피투게더 거미 어머니 전화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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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거미의 어머니와의 전화통화가 진행됐다. 이날 거미의 어머니는 전화통화를 통해 조정석과 거미에 대해 "마음에 든다. 너무 착하고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정석은 사윗감으로 어떠냐는 질문에는 "거의 만점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12, 복면가왕 거미출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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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코스모스가 4번째 연속 가왕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배우 조정석의 인터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조정석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을 시청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조정석은 "왜 안 보겠나. 굳이 얘기해야 할까"라며 "챙겨보고 있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