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주의) 터키가 받아준 시리아 난민 미성년자들이 벌인 짓.jpg







터키는 시리아 난민 다 받아주고 시민권까지 퍼준 상황.

근데 그 시리아 난민 애들이 길거리에서 새끼 강아지의 다리 4개와 꼬리를 전부 잘라 나무에 버리고 감.

강아지는 지나가던 시민에게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고통스럽게 죽었고 이 일로 현재 터키 사회는 발칵 뒤집힘.

곧 선거가 있는데 난민들에게 터키 활짝 열어준 에르도안 현 터키 대통령에겐 힘든 상황. 하도 난민들이 사고를 많이 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