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A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동물을 구조한다는 단체이다.
본 고장인 미국에서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데
이 새끼들이 얼마나 병1신인지 아라보자
위 짤은 토끼옷 입은 병1신이
앙고라 토끼는 이렇게 털이 뽑힌다는걸
직접 체험하게 해준다.
밑도 끝도 없이 지나가는 사람 머리카락을 쥐어뜯는다.
미안하다고 사과도 안한다, 왜냐? 지들이 옳거든
그리고 이 새끼들이 동물을 위한다구욧!
이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플로리다에 고양이 목장이라고 불리는 장소가 있다
여기 주인은 고양이를 위해서 땅을 구입하고
700여마리 이상의 유기 고양이를 키웠다. 자비로
그런데 PETA가 와서 고양이를 동물학대로 신고한후
모두 압수해갔다
700마리중
400마리 입양
나머지 300여 마리는
관리부족으로 인해서, 좁은 케이지에 갇혀 더위로 폐사했고
안한 개체라도 PETA에 의해 안락사 당했다.
결국 주인의 품으로 돌아간 고양이는 5마리뿐
재판이후 아무런 잘못도 없이 고양이를 모두 잃은 주인
이때도 사과했는가?
안했다 형식상 ㅈㅅ 이것도 안했다.
그냥 넘어갔다
개인 가정집에 동물을 학대한다고 지들이 뇌내망상으로 지껄이곤
PETA직원 두명이 무단으로 친입후
입양이 안되자, 안락사 시켜버림
이때도 PETA는 사과안했다
저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 '아 오해임 ㅈㅅ' 이러고 끝났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일은 유투브 본사에 총기를 난사했는데
범인이 PETA 회원이었다
인간이 동물 죽이는건 안되지만, 우리가 인간 죽이는건 괜찮거든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