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실종사건이 일어남.
미제 사건으로 묻혀가는 도중에,
어떤 색.히가 자기가 쓴 글 번호를 맞추면 "시체가 묻혀있는 곳" GPS 좌표 불러준다고 함.
(4chan은 각 글마다 넘버링 될 뿐 아니라 리플에도 똑같이 넘버링 되므로 자기 글 번호 맞추는건 로또수준임)
수십분이 지나고 어떤 색.히가 드디어 번호 맞춤.
그러자 글쓴이가 GPS 좌표 날림.
바로 4chan 잉여들 GPS 좌표 구글맵에 찍어서 퍼나르기 시작함.
그 전 까지 미제 사건으로 오리무중이었는데,
딱 그 GPS 좌표 터지고 나서 13시간 만에 그 GPS 좌표에서 실종 여대생 시체 발견됨.
4chan에 FBI 잠복해서 24시간 모니터링 중임.
결론- 결론은, 실종여대생은 죽었고, 어떤 색.히(라는 사람은)는 죽은 여대생 사건 관련자고 범죄 사건을 본 경찰 들은 24시간 컴퓨터로 실시간 확인한다는 내용
으으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