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뒤에도 고통받고 계신 이순신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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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73년을 맞아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순신 장군의 영정ㆍ현판 등을 둘러 싼 친일(親日) 논란이 여전하다.

이순신 장군의 영정 - 친일파  장우성 화백 작품

사당 현충사 현판 - 다까기 마사오 작품

현충사 정원 - 일본식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