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혜성 아나운서 유벤투스 경기 영어질문 인터뷰 논란


영어로 질문은 할수 있었다 해도 시청자들을 위해서 우리말로 질문요지를 말하고 영어로 질문했어야 했는데 그냥 영어로 질문함. 현장 아나운서가 영어로만 질문하니까 이광용 캐스터가 이혜성 아나운서 질문 통역하고 앉았음. 댓글 반응은 "영어 자랑하러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