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빈이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인피니트 온앤오프 깐거 정리

아래 말한걸 띠꺼운 표정으로 말해서 영상으로 보면 훨씬 더함

샤이니 에브리바디 음방을 보면서

"누가 밴드 음악에 이딴 아이돌 음악을 끼얹어 허접하게"


엑소 노래를 들으면서

"귀여운 거 알려줄까? 이 에셈은 딱 가르켜준단 말이야 다 짜줘 제스처나 뭐나 뭐든 행동 하나를 짜주는 사람이 있고 안 정해 주는 사람이 있어 한사람 한사람을 다 나눈단 말이야 우리는(빅스) 우리가 모든걸 다 기획 했거든"


늑대와미녀 뮤비 보면서

"미안하게도 난 늘 뱀파이어였어 이 사람들(엑소)는 늑대였어 그게 너무 재밌었어 늘 뱀파이어가 이겼어 원래 역사에 남는 사람이 이기는거야 신세대에 남는 사람은 뱀파이어(빅스)인가 울프(엑소)인가 난 뱀파이어라고 생각해 따라오든가. 아흐~ 도발이지~ 진짜 슬프게도 울프에서 따라올 수 있는 사람이 없더라고."



레드벨벳 빨간맛 리믹스 들으면서

표정을 찡그리며 "으으 너무 덕후다 너무 아이돌이다 에이 너무 색깔 진하다 대중 몰라요, 대중? 유튜브는 대중인데 유튜브는 모두가 보는건데 선택 실패했네"


인피니트 내꺼하자 무대 보고
"나같으면 저거 안무 짠 사람 때렸을 거야 뭔 안무를 저딴식으로 짜"

"온앤오프 노래는 옛날 노래 같다"
"빡센 노랠줄 알았는데 실망스럽다"
"(노래제목) 딱히 의미도 없네 그럴거면 (모스코 모스코라고 하지 말고) 청담~ 청담 해도 되는거 아냐?" 무시하는 투로 말함

+ 온앤오프 깐거 정리



+ 온앤오프에 대해서는 맨정신으로 한 발언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