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미녀와 야수 프리퀄 6부작 드라마 제작/조쉬 가드 루크 에반스 복귀



디즈니플러스는 2017년 영화 "미녀와 야수"의 프리퀄 시리즈를 제작하며
조쉬 가드,루크 에반스가 출연한다 

 

TV시리즈 "원스 어폰 어 타임" 에드워드 키시스,
"스타 이즈 본","스타트렉"의 사운드트랙을 맡은 아담 호로위츠
조쉬 가드가 각본을 맡는다 

 

아직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고
영화의 배경 훨씬 이전을 다룬 6부작 뮤지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