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장민호→영탁 다음주 출연 눈주름에 껴서 죽고 싶다




장민호는 방송 최초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게 됐다. 잠옷 차림으로 등장한 장민호에 모벤져스는 역대급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혼자사는 살림살이에도 불구, 장민호는 제대로 밥상을 차려 아침을 챙겨먹었다. 그런가 하면 식사가 끝난 뒤에는 미루지 않고 설거지를 하는 등 모벤져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누워서 TV를 보며 휴식을 취하는 장민호의 모습에 홍진영 모친은 “누가 그러더라. 장민호씨 눈가의 주름에 껴서 죽고 싶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m.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155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