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을 해당 매장의 인스타그램으로 수시로 확인후 방문해야 하는 것.
일부 가게들이 꼭 공지를 인스타그램에만 해서
언제 오픈하고 닫는지,
언제 주인의 급작스러운 사정으로 갑자기 영업을 안하는지
예약 가능 여부,
주문 가능 여부,
요일별 각각 다른 메뉴 체크
등을 꼭 인스타에만 공지하고 매장엔 아예 안내문도 안붙여놓는 곳이 많아서
오픈 시간 검색해보고 갔는데
인스타에만 통보하고 매장엔 안내문 없이 개인사정으로 닫힌 매장 앞에서 허탕치는 경우도 허다함.
그리고 인스타에 공지해도 지켜지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인스타로 오늘의 메뉴 체크하고 갔는데 실제로는 딴 거 파는 경우도 종종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