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AKB48 데뷔한 니시노 미키
제2의 마유유라고 불리면서 주목을 받고 열심히 활동했다.
그러다가 갑작스러운 졸업..
현재는 원맨 라이브 등을 소화하며 열정적으로 활동중인데..
현재 예능활동만으로는 도저히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니시노 미키가 하는 바이트는
(AKB 선배가 운영하는 야키니쿠 집에서 알바)
시급은 1000엔이다.
AKB 시절에 비해서 야키니쿠집에서 일할때는 15KG 증량..
니시노 : 알바가 힘든건 아니에요 즐거워서 하는거니깐요.! 팬들이랑 직접만나기도 하구요.
사회자 : 시급이 1000엔이라는건..?
니시노 : 하지만 시급은 불만은 있습니다. 저 예전에 무도관도 서고 그랬거든요. 그런 아이돌이었던 제가 야키니쿠집에서 알바 하는데 악수도 무료로 해줘요. 그런데 시급 1000엔이란건 조금 응..
바이트가 끝난후 자택으로 돌아온 미키
니시노 : 알바 힘들당..
(바이트를 끝낸 니시노는 어떤 영상을 매번 보고 있다고 한다)
니시노 : "예능계에서 부활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사회자 : 예전 집이라니 언제적?
니시노 : 제가 지금 19세인데요. 16세부터 혼자살이를 시작했거든요?
예전에는 시나가와 구의 집세 21만엔 곳에서 살았습니다.
사회자 : 그거 (사무소가 아니라) 자기돈으로 낸거에요?
니시노 : 집세는 전부 제 월급으로 냈어요. (대략 졸업직전인 2016년까지)
현역 때는 급료도 좋았으니깐요.
니시노 미키가 살던 (타워 맨션)
▼▼▼
사회자 : 그럼 지금 그집에서 나갔다는거면, 지금 집세 엄청 떨어졌다는거야?
니시노 : 네. 엄청 떨어졌어요...ㅜ
현재 살고있는 집 (아라카와구)
▼▼▼
니시노 : 원룸인데요. AKB 때 쓰던 가구들도 전부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가구만 호화스러운거에요.
(타워 맨션 시대의 큰 가구들을 집어넣어서 약간 좁아진 원룸..)
현재 집세는 월 8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