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 불 지르고 할렐루야

핫이슈 2020. 10. 28. 10:30

사찰에 불 지르고 할렐루야






사찰에 불을 지른 범인은 주변 주민 사이에서 ‘그 여자’로 불리는 40대 여성 A씨입니다.

근처 기도원에 다니던 ‘그 여자’는 사찰에 자주 찾아와 절을 찾은 불자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며 소란을 피우고 항상 ‘할렐루야’을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