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교사 or 수업의지, 강의전달력 없는 교사
특히 예전 사립학교에서 볼 수 있는 스타일
(공립도 무시못하지만 사립은 윗김이 쎈 편)
학원을 다니지 않고 독학하는 학생들은 당황
다른 학생들도 몰래 자기학습하는 경우 많음
요즘 젊은 세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과거 세대엔 실력없는 선생님들이 많았음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수업의 질 언급은 꾸준함
저렇게 가르치고 월급을 받는다는 소리가 절로 나옴
+ 성격까지 모질고 폭력적이면 적폐인물이 됨
프리패스 없던 시절엔
결국 사교육 아니면 EBS가 구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