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오는 길
"지금 곁에서 딴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두 사람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너는 나의 봄이다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넌 감동이었어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너의 모든 순간
"이윽고 내가"
(이윽고에서 이미 끝남...)
거리에서
"네가 없는 거리에는"
안녕 나의 사랑
"여름 냄새 벌써 이 거리에"
이외에도 주옥같고 귀 녹는 노래들 많지만 몇개만 추려봄..
그리고 귀르가즘 쩐다는 듀엣곡
다들 노래 한곡씩 듣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