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바

핫이슈 2018. 11. 7. 19:42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前 종전 논의할 것 선언 나올 수 있다 종전논의 첫 공식 언급…남북미 정상회담 개최 주목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오는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한국전쟁 종전선언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접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종전선언 가능성을 묻는 말에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종전 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종전 문제를 다루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이번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종전 선언을 추진하기 위한 남북미 정상회담이 열릴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선언 전..

핫이슈 2018. 10. 13. 18:14

[공식입장] B1A4 측 이달말 계약 만료 재계약 계속 논의 중 그룹 B1A4가 이달 말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계속해서 재계약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B1A4의 소속사 WM 엔터테인먼트는 25일 뉴스1에 "B1A4가 이달 계약 만료가 되는데, 계속해서 재계약에 대해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3448393

핫이슈 2018. 4. 25. 17:21

[공식입장] 키이스트 측 김현중과 긍정적으로 재계약 논의 중 이미지 원본보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키이스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25일 키이스트 측은 TV리포트에 “김현중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것은 사실이나 재계약을 논의중인 상황”이라며 “(양측이) 재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알렸다. 김현중은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막을 올린 ‘김현중 2018 월드투어 헤이즈’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현재 이 일정을 위해 키이스트 소속 매니저가 동반한 것으로 확인 되기도. 2005년 SS501 멤버로 데뷔한 김현중은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연기자로 입지를 다졌다. 이후 2010년 키이스트로 이적해 가수와 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