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도 너무 설레 요즘 대세 88둥이 투톱 박서준 정해인
핫이슈
2018. 4. 16. 17:47
설레도 너무 설레 요즘 대세 88둥이 투톱 박서준 정해인 이미지 원본보기배우 박서준(왼쪽)-정해인. 동아닷컴DB 박서준, 6월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컴백 ‘예쁜 누나’ 정해인 달콤 연기 돌풍 둘다 ‘군필’ 대세모드 이어갈 듯 1988년생, 이른바 ‘88둥이’들의 기세가 매섭다. 2018년을 이끌 대세 남자배우라는 사실에 이견이 없는 박서준과 정해인이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무서운 속도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88둥이’의 ‘원톱’으로 꼽히는 김수현이 현재 군 복무중이어서 이들의 영역확장은 더욱 눈길을 모은다. 박서준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힘겹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인물로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영화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