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20. 4. 2. 18:17
대탈출 갤러가 정종연pd n번방 루머를 믿지 않은 이유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됨 그리고 이 짤에 나온 설명대로 누군가 악의적으로 주작했을 가능성이 높음
핫이슈 2019. 8. 7. 10:46
((이번에도 더쿠가 더쿠한 더쿠발 루머)) 영화 <봉오동전투> 할미꽃 왜곡 사실 유포 및 정정 사실 정리 글 1. 환경단체 내셔널 트러스트 입장 환경단체 측 "'봉오동' 멸종위기 할미꽃 훼손? 사실 왜곡됐다"[인터뷰] 김금호 사무국장은 "'봉오동전투' 측이 촬영 도중 환경을 훼손한 건 사실이다. 그분들이 잘못된 일을 하신 건 맞지만 사실 관계가 달리 전달된 게 많더라"고 밝혔다. 그는 "우선 고유종인 '동강 할미꽃'이 '봉오동전투' 때문에 훼손됐다고 하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촬영지는 동강 할미꽃 서식지가 아닌, 일반 할미꽃 서식지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 할미꽃 서식지가 보전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지만 '봉오동전투' 때문에 동강 할미꽃이 훼손됐다는 건 잘못된 사실"이라며 "동강 할미꽃은..
핫이슈 2019. 7. 20. 10:33
'악플의 밤' 설리 병원 직원이 개인정보 유출로 임신 루머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악플의 밤' 설리가 임신설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는 코요태 신지와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해 똑소리 나는 악플 낭송으로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날 설리는 "사람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다"며 임신설 루머에 대해 운을 뗐다. 그는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갔다. 검사를 다 했는데 원인을 찾지 못했다"면서 "'산부인과 검사 밖에 안 남았는데 해보시겠어요?'라고 해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 받으러 가는 걸 보고 소문이 났다"고 떠올렸다. 설리는 "병원 직원이 차트를 찍어서 돌렸다. 병원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 적이 많다. 그 분들이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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