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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일본과 중국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야망이 드글드글해보이는 일본 Avex(에이벡스) 신인남돌.....jpg (feat. 중프듀)

핫이슈 2021. 3. 21. 14:28

WARPs UP - 일본인 2명, 중국인 2명의 멤버로 결성된 4인조 그룹 - 일본인 멤버 2명은 데뷔 전에 이미 업계 정상 괘도에 오른 전문댄서라는 이력이 있음 - 멤버 전원이 케이팝에 관심이 많은데다, 유명 케이팝 가수와 함께 작업했다던지, 혹은 한국 엔터사 연습생 출신이라던지, 여러모로 케이팝 아이돌 시스템을 의식했음을 알 수 있음... - 그래서인지 일본어곡, 중국어곡, 영어곡 3가지 언어의 곡들을 번갈아가며 부름 - 당연하게도 2명의 중국인 멤버는 빡세게 교육시켜 이미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나머지 2명의 일본인 멤버들도 중국어 공부에 매진 중 (*특히 일본인 멤버 2명을 중프듀에 출격시킬 정도로 중국 현지시장 공략에 매우 적극적임을 알 수 있음) (*한국시장도 나름 의식을 하는지 MV 같..

에이벡스 적자 시절 베스트 삽질로 피해 본 두 여가수.jpg

핫이슈 2018. 10. 18. 19:48

에이벡스 적자 시절 베스트 삽질로 피해 본 두 여가수.jpg 1. 코다쿠미 베스트 1이 대박 나고 12 연작 싱글 모아서 반년만에 베스트 2 낸것까진 ㅇㅈ (둘 다 판매량 각각 약 200만장) 그 뒤에 정규 5집까지 이미지 소비 엄청 해가며 밀리언 간신히 돌파했는데 뜬금없이 정규 앨범 낸지 3달 만에 또 베스트 발매. 테마는 발라드 베스트 앨범. DVD에는 댄스곡 뮤직비디오들만 수록. 결국 이 베스트 앨범은 위클리 차트 2위, 30만장도 못 팔고 팽당함. 그 뒤에 음악 노선까지 변경하면서 안그래도 이미지 소비 심하던 와중 조금씩 하락세 타다가 양수 발언으로 나락으로 떨어짐. 2. 오오츠카 아이 에이벡스 적자 매꾸기용 베스트 남발 삽질의 최대 피해자. 당시 오오츠카 아이는 대중적인 노래로 음원차트 원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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