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까지 조사의뢰.. 억울하다 는 숀vs'의심'하는 가요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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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9. 10:23
JYP까지 조사의뢰.. 억울하다 는 숀vs'의심'하는 가요계(종합) [OSEN=강서정 기자] 결국 박진영까지 나섰다. 밴드 칵스 멤버이자 EDM DJ로 활동 중인 숀이 음원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데 수사 의뢰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박진영이 ‘깜작 역주행 1위’로 관심과 논란의 대상이 된 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국내 3대 기획사 중 JYP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그가 직접 나선 만큼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18일 박진영은 자신의 SNS에 “최근 음원순위 조작에 관한 의혹들이 제기되어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과 또 의혹을 받는 분들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미 유관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에 조사를 의뢰한 회사도 있는 걸로 알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