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18. 4. 23. 17:41
장충기 문자에 등장한 민주당 의원 장충기 사장과는 중학교 동기로 친한 사이다. 내가 편취한 것도 아니고 공연 프로그램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연결해준 것이어서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내부총질전문)
핫이슈 2018. 4. 2. 17:05
언론 금기어 장충기 문자 삼성에겐 좌우 구분 없음 1차 보도때도 마찬가지 에버랜드 공시지가 의혹도 마찬가지 좌우언론 모두 철저히 침묵중 ㅊㅊ:ㅇ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