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카톡 공개 내용 봤더니 XXX아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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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7. 09:41
효린 카톡 공개 내용 봤더니 XXX아 준다고 글쓴이 A씨는 "15년 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끊임없이 효린에게 학폭을 당한 피해자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옷, 현금 등을 빼앗아 가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했다. 당시에는 보복이 두려워 신고 조차 하지 못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인스타 DM으로 사과하라고 했지만 답장은 오지 않았다"라고 게재했다. 이어 A씨는 당시 효린에게 함께 학폭을 당한 친구 중 한 명과의 카톡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해당 글 하단에 효린의 학폭 및 일진 논란에 대한 추가 제보 내용이 댓글로 작성됐다. 추가로 글을 쓴 누리꾼은 "저도 이 글에 포함되는 당사자"라며 "효린은 온갖 언어 폭력에 가방, 옷, 신발 등을 하루만 빌려달라고 한 뒤 몇날 몇일을 입고 다녔다. 돌려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