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때문에 놀림 받으면서 컸다는 모델
핫이슈 2018. 5. 4. 09:11
얼굴 때문에 놀림 받으면서 컸다는 모델
사라 그레이스 월러스테트
미국 댈러스 출신
17살 때 데뷔
주근깨 때문에 놀림도 많이 받고 본인도 컴플렉스였다고 함.
(+ 그리고 너무 큰 키, 비쩍 마른 몸매 등등)
그렇지만 키도 크고 얼굴도 괜찮으니
모델일 해보라는 이야기가 많아
큰 기대 안하고 부모님과 같이
에이전시 가서 사진찍고 홈페이지에 계시하자마자
누구냐고 뉴욕에서 연락이 빗발침
바로 비행기타서 뉴욕에서 미팅하고
에이전시 잡은 뒤 곧바로 일이 잡혔는데
이탈리아 보그 메인화보
데뷔하자마자 4대 보그를 뚫음
그리고 프로엔자 스쿨러에서
독점계약을 걸어 패션위크에 데뷔 함
그리고 그 다음 시즌에
1년간 패션쇼, 광고는 전부
캘빈 클라인만 나올 수 있도록
CK에서 독점 계약함.
최근에 1년간의 CK 독점이 풀리자마자
루이비통, 샤넬, 프라다 등등에서
드디어 CK랑 끝났다! 하면서
모셔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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