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택시기사 폭행범 몰린 한국남성 기사가 먼저 때리고 거짓말



관광지로 유명한 피렌체에서
1년이상 거주한 한인이 가족과 택시타고 가는데, 도착지 지점서 갑자기 요금이 10유로 이상 뜀
왜 요금이 올랐는지 물어보니까 다짜고짜 욕설과 삿대질, 나중엔 침도 뱉고 손찌검까지한 여자 택시기사
주변 사람들은 '더러운 동양인은 꺼저라' 라고 도움도 안 줌.
방어차원에서 손으로 밀쳤는데, 다쳤다고 언플
출동한 경찰도 정당방위로 보고 한국인 연행도 안함.
근데 언론은 택시기사 말만 쓰고 폭행당했다고 뉴스를 씀.
억울하다고 폭행 당한 한국인이 고소 준비 중이라 함.
현지 대사관에서는 한인 폭행 피해가 많으니 조심하라고...

http://v.media.daum.net/v/20180518174452639?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