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들중 80년대 이전에 태어난 스타만 소개
안젤리나 졸리
- <지아(1998)>에서 실존 인물 '지아 커랜지' 역을 맡아, 마약 중독자 연기를 하는 모습. 당시 23세.
29살엔 <알렉산더(2004)>를 촬영했다.
케이트 블란쳇
- <엘리자베스(1998)> 속 젊은 엘리자베스 1세의 모습. 왕관의 무게를 견뎌내는 여왕으로서의 위엄이 돋보였다. 당시 29세.
30대에 출연한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선 요정미를 발산했다.
니콜 키드먼
- <프랙티컬 매직(1998)>에서 마법 능력을 지닌 질리언을 연기한 젊은 시절의 니콜 키드먼.
<물랑루즈(2001)>
줄리아 로버츠
- <귀여운 여인(1990)> 속 비비안. 로맨틱 코미디의 전설과도 같은 작품의 여주인공을 맡은 그녀는 당시 24살이었다.
<사랑을 위하여(1991)>
기네스 펠트로
- <위대한 유산(1998)> 속 에스텔라로 분한 모습. 당시 26세.
그녀에게 오스카를 안겨준 <셰익스피어 인 러브(1998)>에선 고전미가 돋보였다.
페넬로페 크루즈
- <바닐라 스카이(2001)>의 소피아를 연기한 그녀. 그녀는 이 작품에 함께 출연한 톰 크루즈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27세.
제니퍼 애니스톤
- <프렌즈>에서 레이첼을 연기한 그녀. 10년 동안 최고의 인기를 얻은 드라마 덕분에 레이첼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그녀는 지금까지도 '아메리칸 스윗 하트'란 대명사로 불린다.
카메론 디아즈
- <미녀 삼총사(2000)>에서 미인 첩보원 삼인방의 리더 역할을 맡았다. 당시 28세.
<마스크(1994)>
위노나 라이더
- <청춘 스케치(1994)>에서 사회 초년생을 연기한 그녀. 한창 배우로서 주목받던 그녀는 당시 23살이었다.
레이첼 맥아담스
- <퀸카로 살아남는 법(2004)>에서 학교의 여왕이자 최고의 퀸카였던 그녀. 금발 미녀의 정석이었던 그녀는 당시 26세였다.
이후 그녀는 <노트북(2004)>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휘하며 로맨스에 최적화된 배우로 우뚝 섰다.
드류 베리모어
- <야성녀 아이비(1995)>
당시 17세였다.
1비록 10대 때 술과 마약에 의존하며 불우한 시절을 보냈지만,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영민하게 이용해 재기에 성공했다.
케이트 윈슬렛
- <타이타닉(1997)> 단 한 편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그녀. 불후의 명작에 출연한 당시, 그녀는 불과 22세였다.
그녀는 <센스 앤 센서빌리티(1995)>를 통해 배우로 주목받았다.
모니카 벨루치
- <라빠르망(1996)> 당시 32세.
모니카 벨루치가 36세에 찍은 <말레나(2000)>
샤를리즈 테론
- <레인디어 게임(2000)>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스타인 그녀는 당시 25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