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왼쪽)과 강병원 원내대변인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의 '매크로 여론조작'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 접수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12년 대선과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여론조작을 했다“며 ”검찰은 즉각적이고 신속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달라“고 밝혔다. 2018.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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