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남돌때문에 잘못도 없는데 욕먹은 여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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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SMTOWN 콘서트 중에 보아 10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보아 무대 도중에 슴 아티스트들이 전부 모임

보아가 고맙다고 멘트하는 와중에 이특이 자꾸 샤이니 민호한테 케익 던지라고 시킴

보아가 피하다가 결국 얼굴에 정통으로 맞음

당시 드라마 아테나팀이 카메오 출연하는 보아 공연 장면을 촬영중이었고

허리케인 비너스 활동은 메이크업이 3시간 넘게 걸릴정도로 메이크업에 공들였음

결국 케잌 때문에 보아는 헤어 메이크업도 다시 받아야했고 잘못하면 드라마 촬영에 차질이 될 수도 있었음

거기다 보아는 한창 활동중이어서 음악방송 스케줄도 잡혀있는데

그날밤 피부가 뒤집어져서 알러지 올라오고 난리남

민호는 콘서트 말미에 보아에게 사과하고 이특은 사과도없이 그냥 칠렐레팔렐레 좋다고 다님

이특한테 오늘은 좀 심했다고 트위터 멘션 보내자

엘프들이 지들 오빠한테 왜 뭐라고 하냐면서 스엠의 공주니 어쩌니 일부 샤이니 팬들하고 같이

보아 트위터에 욕 멘션 보내고 난리도 아니었음

결국 보아랑 친한 김희철이 엘프한테 내 가수 소중한줄 알면 남의 가수 소중한줄도 알라고 저격함


참고로 티파니는 무대하다가 케이크에 미끄러져서 다리 깁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