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방사능의 반감기

핫이슈 2019. 7. 16. 10:54

후쿠시마 방사능의 반감기



물리적 반감기라는 것은 자연대기에 방출되었을 때의 물리적상태의 반감기인 것이고

생물학적 반감기는 어떤 유기물에 접촉되었을 때의 반감기,

유효반감기라는 것은 인체에 피폭되었을 때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반감기의 시간이지만 절대적인 값으로 산정하기는 어렵다.

피폭된 사람의 방사능 수용능력이나 체내배출 능력, 건강 정도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후쿠사미나 체르노빌에서 이슈가 되었던 방사능이 세슘137과 스트론튬90, 요오드131 등이었는데 이는 측정이 쉽고 피폭 결과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방사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방사능들 외에도 아직까지 인체에 영향을 주는 방사능의 구체적인 데이터는 완전하지 못하다. 방사능 측정기의 한계도 있고, 순간적으로 모든 종류의 방사능을 동시에 측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방사능은 측정하는데에만 몇 달이 걸리는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