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흥분한 문영(서예지)을 진정시키기 위해 강태(김수현)이 나비 포옹법을 알려주는 장면
뒤에서 이러는건 자기 취향이 아니라며 앞을보고 강태(김수현) 뒷목을 감싸면서 쳐다봄
https://gfycat.com/GrimAmpleGar-문영: 트라우마는...이렇게 앞에서 마주봐야지.
뒤에서 보듬는게 아니라.
[저 장면이 탄생한 메이킹]
감독 배우 다같이 어떤 식으로 할지 고민 하던 중
김수현의 새로운 아이디어
문영(서예지)한테 강태(김수현)가 제압당하는 느낌이 좋을것같다 말함 (김수현 진짜 뭘 좀 알아🤦🏻♀️)
좋은 아이디어는 바로 실행하기
그렇게 이 장면이 탄생👏🏻👏🏻👏🏻 https://gfycat.com/GrimAmpleGar
흥분한 문영(서예지)을 진정시키기 위해 강태(김수현)이 나비 포옹법을 알려주는 장면
뒤에서 이러는건 자기 취향이 아니라며 앞을보고 강태(김수현) 뒷목을 감싸면서 쳐다봄
https://gfycat.com/GrimAmpleGar-문영: 트라우마는...이렇게 앞에서 마주봐야지.
뒤에서 보듬는게 아니라.
[저 장면이 탄생한 메이킹]
감독 배우 다같이 어떤 식으로 할지 고민 하던 중
김수현의 새로운 아이디어
문영(서예지)한테 강태(김수현)가 제압당하는 느낌이 좋을것같다 말함 (김수현 진짜 뭘 좀 알아🤦🏻♀️)
좋은 아이디어는 바로 실행하기
그렇게 이 장면이 탄생👏🏻👏🏻👏🏻 https://gfycat.com/GrimAmpleG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