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가가 장보러 가면서 소재가 떠올랐다는 소설







스티븐 킹의 미스트


폭풍우가 지난 후
아들과 마트로 장보러 갔다가
소재가 떠올랐다고 함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에게 둘러싸인
마트 안의 사람들 이야기들을


소설 결말은 영화 결말과 다름





ㅊㅊ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8929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