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의 미스트
폭풍우가 지난 후
아들과 마트로 장보러 갔다가
소재가 떠올랐다고 함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에게 둘러싸인
마트 안의 사람들 이야기들을
소설 결말은 영화 결말과 다름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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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2020. 9. 25. 11:06
어떤 작가가 장보러 가면서 소재가 떠올랐다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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