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10살 속이고 고등래퍼 지원영상 올렸다가 아이돌기획사 대표인 거 걸려서 욕먹고 다른 소속사에서 코디로 일하다가 무대의상 훔쳐서 고소당한 유투버 민티




고등래퍼가 나가고 싶어서 영상을 올렸는데
무리한 컨셉과 선정성으로 논란이 됨
고등래퍼 측에 의하면 지원한 적 없다고 함
쇼미8도 지원했는데 통편집 됐다고


이후 인스타그램과 저작권 등록 번호를 통해 걸그룹 소녀주의보 전 소속사 알파카 프로덕션의 대표이사이자 제작자인 유소리나(29세)로 밝혀짐

어떻게든 TV에 나가고 싶어서 고등래퍼에 지원하려다보니 나이를 속이게 됐고 지금은 상당히 쪽팔리다고 사과영상을 올림





이후 코로나엑스라는 소속사에 소속되어 활동 중에

뜬금없이 같은 소속사의 보이밴드 어바우츄(드럼좌의 전 소속그룹)의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다가

연습실에 걸려있는 자켓을 몰래 입고 나가서 횡령 혐의로 피소됨.



인생 다이나믹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