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가 당시 뱃속의 아이를 생각하면서 썼다던 임창정 히트곡






너를 알기 전에 나 어떻게 혼자 살아왔을까 너 없는 세상


이렇게도 내게 눈물나는 행복 기다릴 줄은 몰랐어


너에게 모두 줄꺼야 너를 위한 건 무엇이든




제발 언제나 처음 내게 오던 날 처럼 기쁨으로 내게 있어줘


이젠 나보다 너를 사랑 한다는 그 말


모두 이해해 너무 사랑 하니까




니가 웃음질때 난 더크게 웃고 너 아플땐 난 더 아파


내 삶과 세상 모두가 밝게만 빛나보여




힘든 하루도 너를 보면 견딜수 있어 너에게는 웃는 나이길


내겐 아무도 없어 오직 너만이 나를 살게 해 널 사랑한 뒤




너를 느낄때 난 살아있어 너는 내 행복의 전부니까




제발 언제나 처음 내게 오던 날처럼 기쁨으로 내게 있어줘


이젠 나보다 너를 사랑 한다는 그 말


모두 이해해 너무 사랑하니까




제발 언제나 처음 내게 오던 날처럼 기쁨으로 내게 있어줘


이젠 나보다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너에게 하고 싶어 너를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