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감독 됐을때 주위사람들 중에서 제일 기뻐해줬다고 함
자신의 일처럼 기뻐서 하루에만 전화를 6~7통을 할 정도로 현주엽을 그 누구보다 아끼고 중-고 시절 직속후배라 잘 알고 있음


몇년전 서장훈 피셜

중학교 시절 현주엽은 너무 살이 쪄서 살뺄라고 농구부 들어왔다고 할정도로 무존재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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