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바

핫이슈 2020. 2. 23. 11:49

SBS 드라마 하이에나 시청률.txt 7.5%/9.0% 통합 8.3% 어제 첫방은 7.7%/10.3% 통합 9.0%

핫이슈 2019. 8. 15. 10:23

시청률 점점 하락해 1퍼대까지 떨어진 드라마 악마가 너의이름을 부를때 정경호 박성웅 주연

핫이슈 2019. 8. 7. 10:35

국민들이 아직 이민안간게 신기한 드라마 지정생존자 속 대한민국 상황.jpg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서 테러가 일어난 초유의 사태 발생 이 테러로 국회의사당에 있던 대통령, 각 부서 장관들, 여당 국회의원 모두 사망 대통령의 국회 연설을 보이콧했던 야당 의원들만 살아남음 그리고 주인공인 박무진 정치경험 x 평생을 연구실에서 연구만 한 사람 환경부장관 6개월차임 대통령, 장관들이 모두 사망하자 승계서열상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의 권한을 모두 부여받음 그리고 테러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오영석 국회의원 그리고 연평해전의 생존자이기도 해서 국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는다 근데 사실 이샛기랑 이샛기 패밀리가 다 조작한것 양진만 대통령의 북한 친화적 정책에 반발해 한반도를 평화협정 이전으로 돌리려는 계획 그러던 와..

핫이슈 2019. 7. 30. 11:52

어제 네캐반응 좋았던 드라마 는 옹성우 김향기 주연인 jtbc드라마 오늘 시청률이 3.2%를 찍음! 어제뜬 엔딩손우산씬이 반응이 좋은지 어젯밤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1위유지중 그 엔딩씬 썸네일이란? 이때는 뜬지얼마안됐을때고 현재조회수는 6.3만을 넘음ㅇㅇ https://gfycat.com/IdioticIllustriousDegus https://gfycat.com/FastVengefulHairstreak https://gfycat.com/ForcefulConcernedCygnet https://gfycat.com/MatureAntiqueBandicoot https://gfycat.com/RawPerkyAustraliansilkyterrier 남자주인공인 최준우(옹성우)의 피땀눈물을 보고싶다면? 매주월화 9..

핫이슈 2019. 7. 4. 10:41

캔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드라마 '피아노' OST) 원곡 : TUBE 드라마 '피아노' OST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이 세상 어딜 둘러 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 왔다 멋진남자로 살고 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 막혀 비참하게 부서졌다 비..

핫이슈 2019. 6. 19. 10:55

원덬이 자기 전에 봤다가 아직까지 눈 부어 있는 드라마.swf 연기 미쳐

핫이슈 2019. 6. 5. 11:20

오늘 첫방송하는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하이라이트영상 https://myoutu.be/Fg6Udip1WGg

핫이슈 2019. 5. 27. 10:07

영화 드라마에서도 나타나는 한국인 종특 gif. 사진 약 무서울 수 있음 외국 구마장면 존나 구마한다면서 며칠간함 연구하고 지들끼리 회의하고 그동안 악마는 존나 자유롭게 돌아다님 하루만에 끝내는 법이 x 한국 구마장면 ㅇ 하루만에 끝냄 연구 회의없음 걍 하는거임 https://gfycat.com/OptimisticEducatedBlacknorwegianelkhound 외국 좀비장면 느림 맨날 몸 비틀면서 달려옴 빠른 애들도 있긴함 https://gfycat.com/SaltyNextAlbino https://gfycat.com/UglyOddApatosaur https://gfycat.com/UnsteadyDaringGrayling 한국 좀비장면 빠름 걍 빠름 느린 좀비 ? 존재하지않음 질서있게 다리도 건너..

핫이슈 2019. 5. 26. 09:38

사극로설 쳐돌이인 무묭이가 요즘 치인 드라마 커플 #계략남 #순진녀 #신분차이 #복수 ~스압주의~바로 동학농민운동을 다룬 습스 금토드라마 [녹두꽃]의 이현x명심 이현은 고부의 악명높은 이방 백가의 아들로 중인 신분이고명심은 이현이 글을 배우는 양반 황석주의 여동생임. https://gfycat.com/CluelessNastyDromaeosaur 명심은 내내 반듯한 성품의 이현을 짝사랑해왔지만, 이현에게 명심은 처음에 그저 '하늘같은 스승님의 여동생'이야. 황석주(최원영)는 초반 고부에서 일어난 민란에 양반들을 이끌고 참여했는데, 이때 백성들에게 횡포를 일삼던 이방 백가(박혁권)는 목숨이 위험했음.도망쳤다가 민란이 끝난 후 돌아온 백가는 황석주를 관아로 잡아가 고문하고 협박해서 이현과 명심의 혼사를 약속받..

핫이슈 2019. 5. 23. 11:27

어제 첫방 소소하게 반응 괜찮은 드라마.jpg

핫이슈 2019. 1. 13. 18:31

타임 킬링용으로 좋은 아이돌 주연 일본 드라마 https://m.youtu.be/KuRvKvs_5z4 [Re:Mind] 졸업식 하루 전날 납치를 당해 밀실에 갇혀버린 11명의 아이들, 탈출하기 위해서는 집단 따돌림을 통해 불구가 되어버린 후 실종된 "와타나베 미호"에 대해서 떠올려야만 하는데… 막 징그럽거나 무서운 장면이 나오는 건 아니고 그냥 밀실이라는 공간에서 과거에 있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식임 넷플릭스 지원으로 만든거라 돈 팍팍 쓴 느낌도 있고ㅋㅋ 아키모토 야스시가 쓴 드라마치고 수작이라는 말이 나오는 드라마임 데뷔 2년인 아이돌치고 연기도 잘하는 편이구! 드라마에 나오는 멤버들 그중 슼에 몇번 올라 온 애들 사진도 몇장 올리구감~ 이건 삽입곡인데 결말 알고 다시 한 번 보면 최루탄됨

핫이슈 2019. 1. 8. 11:21

에이프릴 진솔-나은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OST 밤하늘 별 가창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의 OST Part. 5 '밤하늘 별'이 공개된다. ‘밤하늘 별’은 서정적이고 따뜻한 미디움 발라드 곡으로 가창에는 에이프릴의 멤버 진솔과 나은이 참여했다. 진솔은 최근 여러 OST 가창에 참여하며 그만의 뛰어난 보컬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진솔과 나은은 에이프릴의 스페셜 유닛으로 활동, 함께 작업한 싱글앨범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이번 OST 가창에도 기대를 모았다. ‘밤하늘 별’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소녀의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여 극중 오하라 (한예리 분)의 감정선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듀싱에는 ZigZag Note와 개리, 에픽하이, 넬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활동 중인..

핫이슈 2018. 12. 25. 09:54

20%가 꿈의 시청률이 되어버린 요즘 공중파 드라마 시청률 상황.jpg 월화드라마 월요일 - 11.4%화요일 - 11.5% 월요일 - 1부 5.8% 2부 6.4%화요일 - 1부 4.7% 2부 5.6% (2부작 단막극임) 월요일 1부 2.2% 2부 2.5%화요일 1부 2.4% 2부 2.4% 수목드라마 슈츠 수요일 - 8.9% 수요일 1부 4.7% 2부 5.9% 수요일 1부 3.0% 2부 3.8%

핫이슈 2018. 12. 24. 17:39

사람들 평일약속 못잡게 만든 드라마 10시대 드라마는 그나마 저녁약속이라도 저녁먹고 집에 와서 볼 수 있는데 아내의유혹은 평일 7시대 방송이어서 사람들 ㄹㅇ 약속도 안잡고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와서 봄 학생들도 학원마치자마자 집으로 부리나케 뛰어옴 총 129부작 평균 시청률 26.9%, 최고 시청률 37.5%

핫이슈 2018. 12. 4. 18:41

덬들이 이 드라마 여자 상황이라면 남친에게 말한다 vs 말하지 않는다 삼순이는 많이들 봤겠지만 혹시 안 본 덬들을 위해.. 고딩 때부터 오래 사귄 남친이 있는데 그 남친이 형이랑 형 부인을 차에 태우고 놀러 가다가 다 죽고 자기만 살아 남음 남친도 심하게 다쳐서 병원에 누워 있음 근데 나도 곧 죽을지도 모르는 심각한 암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됨 나는 미국에 가서 치료를 하기로 하지만 너무나 엄청난 일을 당한 남친에게 나까지 암이라는 걸 말할 용기가 안 남 덬이라면 1. 남친에게 말하고 미국에 간다 2. 말하지 않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