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21. 3. 16. 11:58
현주엽 감독 됐을때 주위사람들 중에서 제일 기뻐해줬다고 함 자신의 일처럼 기뻐서 하루에만 전화를 6~7통을 할 정도로 현주엽을 그 누구보다 아끼고 중-고 시절 직속후배라 잘 알고 있음 몇년전 서장훈 피셜 중학교 시절 현주엽은 너무 살이 쪄서 살뺄라고 농구부 들어왔다고 할정도로 무존재였다고 함 https://myoutu.be/ILFr2zkmjj0 https://myoutu.be/WpOByMSQIdo
핫이슈 2018. 4. 17. 17:23
김흥국 성추행 추가 폭로자 일이 커질 줄 몰랐다 .gisa 가수 김흥국의 성추행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던 A씨가 "후회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김흥국 측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흥국 측 관계자는 16일 "A씨가 '후회한다'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세 차례 보냈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문자메시지에는 A씨가 직접적으로 사과하는 내용이 담겨 있지는 않았다. 앞서 A씨는 한 매체를 통해 "김흥국이 2002, 2006 월드컵 당시 술에 취한 여성들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의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했다는 폭로도 곁들였다. 이에 대해 김흥국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명예훼손 등으로 법적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사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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