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벡스 적자 시절 베스트 삽질로 피해 본 두 여가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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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8. 19:48
에이벡스 적자 시절 베스트 삽질로 피해 본 두 여가수.jpg 1. 코다쿠미 베스트 1이 대박 나고 12 연작 싱글 모아서 반년만에 베스트 2 낸것까진 ㅇㅈ (둘 다 판매량 각각 약 200만장) 그 뒤에 정규 5집까지 이미지 소비 엄청 해가며 밀리언 간신히 돌파했는데 뜬금없이 정규 앨범 낸지 3달 만에 또 베스트 발매. 테마는 발라드 베스트 앨범. DVD에는 댄스곡 뮤직비디오들만 수록. 결국 이 베스트 앨범은 위클리 차트 2위, 30만장도 못 팔고 팽당함. 그 뒤에 음악 노선까지 변경하면서 안그래도 이미지 소비 심하던 와중 조금씩 하락세 타다가 양수 발언으로 나락으로 떨어짐. 2. 오오츠카 아이 에이벡스 적자 매꾸기용 베스트 남발 삽질의 최대 피해자. 당시 오오츠카 아이는 대중적인 노래로 음원차트 원탑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