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12년간 문제없이 활동? 소녀시대 먹칠해선 안된다 생각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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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1. 09:35
서현 12년간 문제없이 활동? 소녀시대 먹칠해선 안된다 생각 [화보] 인터뷰에서 서현은 데뷔 후 12년간 어떻게 단 한번의 문제도 없이 폼을 유지해왔냐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나는 소녀시대 막내야. 여기에 먹칠해선 안돼'라고 생각했다. '난 이런 사람이니까 이걸 지켜야 해'라고"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규칙들로 얽어매지 않아도 나 스스로도 알아서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다음부터는 어깨에 힘을 조금씩 빼게 됐다"고 말했다. 서현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펀치 머신을 치거나 사격을 하고 속도 내는 걸 좋아해서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를 한다"며 "할머니가 돼서도 오픈카를 타고 달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젠 누가 뭐라 해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다. 오픈카도 맨날 열고 다닌다. 누가 ..